[TV영화 설날 뭐볼까] 강동원·이승기부터 황정민·김명민까지··· 취향저격’
6일부터 5일 간의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중파와 케이블에서 다양한 설특선영화를 선보인다. 온 가족이 모여앉아 볼 수 있는 영화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설특선영화를 소개한다.먼저 설연휴 온가족이 모여 설 차례상 준비에 바쁠 7일 JTBC는 오후 8시 30분부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주연의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방송된다. 또 KBS2는 밤 11시 40분부터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