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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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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수생' 유라클, 코스닥 입성 첫 날 40%대 급등

종목

[특징주] '삼수생' 유라클, 코스닥 입성 첫 날 40%대 급등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코스닥 입성 첫 날 47%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1분 기준 유라클은 공모가(2만1000원) 대비 9050원(43.10%) 오른 3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라클은 2001년 설립됐으며, 기업에 최적화된 모바일 앱 개발, 운영,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제품은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모피어스'로 현대자동차그룹, LG, SK 등 1천개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457억4

유라클,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080.44대1···증거금 2.13억원 몰려

IPO

유라클,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 1080.44대1···증거금 2.13억원 몰려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1080.44대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유라클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이뤄졌으며, 전체 공모 물량 25%에 해당하는 18만775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억285만2080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증거금은 약2조1300억원이 몰렸다. 앞서 유라클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키움증권, 상반기 IB부문 성장했는데 IPO실적은 저조···하반기 반전 노릴까

증권·자산운용사

키움증권, 상반기 IB부문 성장했는데 IPO실적은 저조···하반기 반전 노릴까

키움증권이 구조화·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투자은행(IB)부문을 강화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IB사업 중 하나인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달 피앤에스케닉스 상장과 함께, 유라클 단독 주관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하반기 IPO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상반기 당기순이익 4525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20.5%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

유라클, 코스닥 세 번째 도전 성공할까?

IPO

[IPO레이더]유라클, 코스닥 세 번째 도전 성공할까?

"모바일이 스마트폰으로 발전하면서 안드로이드, iOS 두 개의 운영체제에 대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진입 장벽을 구축했다. 이번 상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내며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IPO 간담회에서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유라클은 누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에 최적화된 모바일 애플리케

'모바일 온리'로 승부 보겠다···'유라클' IPO 기업설명회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모바일 온리'로 승부 보겠다···'유라클' IPO 기업설명회 개최

유라클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자사의 IPO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유라클'은 지난 2001년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 LG, SK 등 주요 대기업이 자사의 모바일 표준화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는 발표를 통해 "최근 디지털 업무 환경은 '모바일 퍼스트'에서 '모바일 온리'로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상장한 뒤 업종별 맞춤솔루션을 제시하는 세계적인 소프

발표하는 권태일 유라클 대표

한 컷

[한 컷]발표하는 권태일 유라클 대표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유라클 IPO 기업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 2001년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 LG, SK 등 주요 대기업이 자사의 모바일 표준화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이날 IPO를 통해 75만1000주를 모집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8000원~2만1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밴드 상단 기준 약 157억원으로 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

권태일 유라클 대표 "모바일 운영체계 대한 높은 진입장벽 구축"

한 컷

[한 컷]권태일 유라클 대표 "모바일 운영체계 대한 높은 진입장벽 구축"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유라클 IPO 기업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 2001년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 LG, SK 등 주요 대기업이 자사의 모바일 표준화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이날 IPO를 통해 75만1000주를 모집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8000원~2만1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밴드 상단 기준 약 157억원으로 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

권태일 유라클 대표 "기업 업무 환경이 점차 모바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

한 컷

[한 컷]권태일 유라클 대표 "기업 업무 환경이 점차 모바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유라클 IPO 기업설명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유라클'은 지난 2001년 설립된 모바일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 LG, SK 등 주요 대기업이 자사의 모바일 표준화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이날 IPO를 통해 75만1000주를 모집한다. 희망공모가는 1만8000원~2만1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밴드 상단 기준 약 157억원으로 내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

유라클, 한국투자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유라클, 한국투자증권과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헬스케어 서비스 전문기업 유라클은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유라클은 국내 최초 PDA용 금융거래 플랫폼을 선보인 이래 스마트폰 환경에서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Morpheus)’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리본(Rebon)’, 백오피스 플랫폼 ‘프라이머스(Primus)’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라클은 지난해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 25억

유라클, NH농협생명 모바일 SFA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

유라클, NH농협생명 모바일 SFA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

모바일솔루션 전문기업 유라클은 NH농협생명의 모바일 영업지원을 위한 영업자동화 시스템을 농협정보시스템과 함께 구축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NH농협생명은 영업자동화(SFA)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영업자동화 시스템은 NH농협생명의 설계사(FC)들이 고객 상담을 위해 사용하는 영업지원 시스템이다. NH농협생명 영업직원 및 설계사(FC)들은 이번 영업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객관리, 가입설계, 컨설팅 등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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