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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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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두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 지난해 보수 17억여원

[연봉공개]윤영두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 지난해 보수 17억여원

지난해 말 경영고문으로 위촉된 윤영두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 겸 사장이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서 17억여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공시한 201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윤 전 사장이 3억3300만원의 근로보수와 12억4100만원의 퇴직금을 수령했다고 명시했다.아시아나항공은 윤 전 대표를 포함한 4명의 등기이사에게 총 23억8691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등기이사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5억9672만원에 이른다.아울러 6명의 사외이사에

금호아시아나그룹 정기임원인사···김수천 아시아나 사장 선임

금호아시아나그룹 정기임원인사···김수천 아시아나 사장 선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4일 50명 규모의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조재석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 겸 전무,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 겸 전무 등 7명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상무 3명을 전무로, 상무보 20명을 상무로 승진시켰고 부장급 인사 17명을 새롭게 임원으로 선임했다.또 김수천 에어부산 사장을 아시아나항공 사장으로, 부사장으로 승진한 한태근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을 에어부산 대표로, 박홍석

아시아나항공 등기임원 돈 잔치 논란···말로만 긴축경영?

아시아나항공 등기임원 돈 잔치 논란···말로만 긴축경영?

긴축경영에 나선 아시아나항공이 일반 근로자들의 급여를 줄이고 고위급 사내이사들의 급여는 더 늘린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2013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4명의 아시아나항공 사내이사(윤영두·서재환·한창수·한태근)는 올 상반기 1인당 평균 1억1382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4인의 급여 수령액을 합치면 4억5531억원에 달한다.지난해 상반기 아시아나항공 사내이사들은 4명(윤영두

수습 마친 윤영두 사장, 23일 만에 귀국

[아시아나 美 사고]수습 마친 윤영두 사장, 23일 만에 귀국

보잉 777 여객기 활주로 충돌사고 수습 차 출국했던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출국 23일만인 1일 오후 귀국한다.아시아나항공은 윤 사장이 1일 오후 중국 항저우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OZ360편을 타고 오후 6시1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윤 사장은 지난 7월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OZ214편) 활주로 충돌사고의 수습을 위해 7월 9일 오후 출국했다.윤 사장의 현지 일정은 빡빡

美로 떠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귀국 왜 늦나

美로 떠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귀국 왜 늦나

미국 출장길에 올랐던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귀국이 늦어지고 있다.윤 사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OZ214편) 활주로 충돌사고 수습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미국으로 떠났다. 그러나 출국 10여일이 지났음에도 귀국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당초 윤 사장은 12일 오전 귀국해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국 다음 날인 10일 오후 윤 사장의 귀국 일정이 1차 연

윤영두 사장 귀국 연기 “수습에 최선”

[아시아나 美 사고]윤영두 사장 귀국 연기 “수습에 최선”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OZ214편) 샌프란시스코 활주로 충돌사고의 수습을 위해 사고 현장으로 이동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귀국이 연기됐다.아시아나항공은 “사고 수습 과정이 길어지면서 윤 사장의 귀국이 연기됐다”며 “정확한 귀국 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10일 밝혔다.윤 사장은 현지에서 사고 수습 대책을 지휘하고 오는 12일 오전(한국시간) 귀국한 뒤 오후 2시 서울 오쇠동 본사에서 사고 수습 관련 브리핑을 열 예정

윤영두 사장 “현장서 임무 다하겠다”

[아시아나 美 사고]윤영두 사장 “현장서 임무 다하겠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자사 보잉 777 여객기(OZ214편) 활주로 충돌사고 현장 이동에 앞서 사장으로서의 의무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영두 사장은 9일 오후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내 임시 기자실에서 열린 3차 기자회견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항공 사업을 대표하고 있는 사장으로서 책임이 막중하다”며 “잠시 후 미국 현지로 떠나 원만한 지원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미국 내 스케줄을 묻는 질문에 윤 사장

윤영두 사장, 현장서 사고 수습 나선다

[아시아나 美 사고]윤영두 사장, 현장서 사고 수습 나선다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OZ214편) 활주로 충돌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직접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한다.아시아나항공은 윤영두 사장이 9일 오후 5시 25분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하는 OZ214편을 통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이 탄 항공기는 현지시간으로 9일 오후 12시 10분(한국시간 10일 오전 4시 10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할 예정이다.윤 사장과 함께

윤영두 사장 “조종사 과실 예단 못해”

[아시아나 美 사고]윤영두 사장 “조종사 과실 예단 못해”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6일 오전(현지시간)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OZ214편) 활주로 충돌사고 수습 진행 상황을 밝혔다.윤 사장은 8일 오후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내 임시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고 수습 진행사항을 취재진에 전했다. 윤 사장은 7일에 이어 이틀 연속 직접 브리핑에 나섰다.윤 사장은 “탑승객 가족들과의 접촉을 시작해 이들이 희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청취하고 있다”며 “오늘 4명의 한국인 탑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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