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이승준 “그만 좀 추해져라”··· 김민준에 경고

김민준이 이승준에게 경고를 받았다.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는 유상원(김민준 분)이 장석류(신윤주 분)를 잊지 못하고 매일밤 장석류와 표영균(이승준 분)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장석류는 유상원 집으로 가 "앞으로 집앞에서 기다리는 일 그만해요. 당신은 나랑 자는게 목적이었잖아. 이제 그만하자구요"라고 매몰차게 말한후 "당신의 그 안락함 부러웠지. 하지만 당신이 좋아서 당신 하나보고 들어온거 아니니까 연

이승준, “‘태양의 후예’, 잘 돼서 정말 좋다 ”

이승준이 KBS 드라마를 연속적으로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7일 중구 원서동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베이비시터‘ 기자간담회에서 이승준은"'태양의 후예'가 잘 돼서 너무 좋다. 그렇지만 좀 죄송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월, 화, 수, 목을 다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며 "개인적으론 좋지만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분들도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리고는 "'태양의 후예'가 자리 잡은 시점이고 해서 열심히 하자

이승우 결승골, 이승준과 함께 상의탈의 셀피···“바쁘게 살고 있어 보람차”

'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 이승우가 '유스 UCL'에서 결승골을 넣어 화제인 가운데 이승우가 이승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이승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스페인어 수업, 오후, 저녁 팀 운동. 요즘 바쁘게 살고 있는 거 같아서 나름 보람차네요. 이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욱더 발전할 거라 믿고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승준은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

[막영애14] 이승준, 김현숙에 대한 오해 풀렸다···‘소름끼치게 미안하네’

‘막돼먹은 영애씨14’ 이승준이 김현숙에 미안함을 금치 못했다.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 이승준(이승준 분)이 이영애(김현숙 분)에게 품었던 오해가 풀리는 모습이 그려졌따.이날 이영애는 낙원사와 함께 회식을 했다. 낙원사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는 이영애에게 회식비를 쏘게 했다. 이에 이승준 역시 김산호와의 관계를 질투하며 조덕제와 비위를 맞췄다. 이후 2차로 간 낙원사 직원들과 이영애 디자인 식구들

[막영애14] 이승준 “경쟁자 많아, 치사하고 지질하게 승리할 것” 웃음

배우 이승준이 시즌14 위기의식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정지순, 고세원, 정다혜, 현영(레인보우), 박두식, 박선호, 한상재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승준은 김현숙을 둘러싼 경쟁자가 많은 것에 대해 "강력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준은 "이번 시즌에 여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