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방송가 강타한 예비신부의 ‘학폭’ 논란
방송가에 또다시 ‘학교폭력 미투’ 광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예인이 아닌 PD에게서 불거졌는데요.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스타셰프 이원일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유진 프리랜서 PD입니다. 김 PD의 학교 폭력 논란은 21일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폭로글에서 시작됐습니다. A씨는 16살이던 2008년 뉴질랜드에서 김 PD 일행에게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김 PD의 학교폭력 논란에 두 사람은 22일 이 셰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