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 무재해 4배수 달성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영분)은 인천청소년수련관이 2016년 6월 24일부터 무재해 운동을 추진해 무재해 목표 4배수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달성한 무재해 기록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노력해 총 4배수 1,976일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직장환경을 유지했다는 의미가 있다. 인천청소년수련관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련관 관리에 전념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 재난대비 모의훈련, 안전점검의 날 실시 및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