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
4년 연속 車보험료 인하···'적자' 우려에 한숨 느는 손보업계
손해보험업계가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를 인하 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의 물가 안정을 위한 상생금융 동참 주문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다만 인하 여력이 없는 중소형사의 경우 대형사와 가격 경쟁력에서 밀려나 점유율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낮추기 위한 요율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점유율 상위사들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구체적인 인하안을 발표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