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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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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기자회견 연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미그룹 기자회견 연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한미그룹 기자회견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호 한미사이언스 경영지원 상무, 로이스 김 한미그룹 브랜드본부장 부사장,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 부사장, 노용갑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이사,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 이동환 JVM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이번 회견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임종훈 대표 인사말 경청하는 로이스 김·노용갑·우기석·장영길

한 컷

[한 컷]임종훈 대표 인사말 경청하는 로이스 김·노용갑·우기석·장영길

(왼쪽부터)로이스 김 한미그룹 브랜드본부장 부사장, 노용갑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이사,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미그룹 기자회견에서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경청 하고 있다. 이번 회견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한미그룹 밸류업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대주주 3인, 요구 사항 명확해야"

제약·바이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대주주 3인, 요구 사항 명확해야"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이사회의 확대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이른바 '3인 연합'에게 "주총에서 바라는 바를 명확히 해달라"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임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소액주주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3인 연합이 제안한 임시 주총의 목적과 신규 이사 선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일

한미사이언스 대주주 가족, 상속세 문제 해결 힘 합친다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대주주 가족, 상속세 문제 해결 힘 합친다

한미사이언스 창업주 가족인 송영숙, 임종윤, 임주현, 임종훈 대주주 4인은 상속세 문제 해결을 위해 '합심'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020년 창업주 임성기 회장의 타계 이후 5400억원 규모의 상속세 부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자금 마련 문제로 인해 모녀 측과 형제 측 사이 경영권 분쟁까지 야기됐다. 이른바 '모자의 난'이 형제 측 승리로 끝난 뒤 새롭게 한미사이언스 대표로 선임된 차남 임종훈 대표가 어머니

한미사이언스, 14일 이사회···송영숙 회장 해임되나

제약·바이오

한미사이언스, 14일 이사회···송영숙 회장 해임되나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가 오는 14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안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는 기존 송영숙 회장과 차남 임종훈 사장의 공동대표 체제를 임종훈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오는 14일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임 대표의 모친인 송영숙 회장을 대표이사에서 해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사이언스 측은 임시이사회 소집 사실을 확인하면서

한미약품그룹, 내달 18일 임시주총···경영진 재구성 마무리

제약·바이오

한미약품그룹, 내달 18일 임시주총···경영진 재구성 마무리

한미약품그룹이 경영진 재구성을 내달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올해 3월 오너 가족 간 경영권 분쟁이 끝난지 두 달여 만이다. 한미약품은 8일 이사회에서 다음달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경영권 분쟁에서 임종윤 형제 측을 지지했던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 신동국 한양정밀화학 대표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과 남병호 헤링

한미가 낳은 두 아들, 반란 성공···"기쁠 줄 알았으나 마음이 아파"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미가 낳은 두 아들, 반란 성공···"기쁠 줄 알았으나 마음이 아파"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가 28일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SINTEX에서 열렸다. 이번 주총에서 펼친 표 대결 결과 임종윤·임종훈 형제의 주주제안 5건이 모두 가결돼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진입하게 됐다. OCI홀딩스는 한미약품과의 통합 절차를 중단하기로 됐다. 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은 주총을 마치고 임시로 마련된 기자실을 찾아 "한미사이언스 주주 모두가 모인 힘이 이겼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

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승리한 '임종윤·임종훈' 형제

한 컷

[한 컷]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승리한 '임종윤·임종훈' 형제

(왼쪽)임종윤 전 한미사이언스 사장과 임종훈 전 한미약품 사장이 28일 오후 경기 화성시 수원과학대학교SINTEX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후 임시로 마련된 기자실을 찾아 소감을 전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두 형제는 그룹 경영에 복귀하게 됐고, OCI홀딩스는 한미약품과의 통합 절차를 중단하기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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