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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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검색결과

[총 4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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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미, 박정수·남경읍 매수 “4년간 칼 갈았다”

[좋은사람] 강성미, 박정수·남경읍 매수 “4년간 칼 갈았다”

'좋은사람' 강성미가 박정수와 남경읍을 매수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44회에서는 차경주(강성미 분)가 박미선(박정수 분)과 차만구(남경읍 분)를 제압했다. 이날 박미선은 윤정원(우희진 분)을 만나 이영훈(서우진 분)의 죽음에 관련된 진실을 다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차경주는 박미선에게 현금과 카드를 건네며 그녀를 매수했다. 차경주는 "어머니 법정에서 맹세를 하지 않았냐. 진

 우희진, 출소 후 이효춘과 복수 다짐 “죗값 받게할 것”

[좋은사람] 우희진, 출소 후 이효춘과 복수 다짐 “죗값 받게할 것”

'좋은사람' 우희진이 복수를 결심했다.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42회에서는 윤정원(우희진 분)이 출소후 변춘자(이효춘 분)와 만났다. 이날 윤정원은 출소해 언니 윤정화(명지연 분)와 변춘자(이효춘 분)와 만났다. 변춘자는 집에 들어선 윤정원을 반기며 "엄마 생각나지? 왜 안 그렇겠냐. 밥을 든든히 먹어두라"며 위로했다. 이에 윤정원은 "오는 길에 엄마 추모공원 들렸었는데 엄마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이

 이효춘, 우희진 복수 시작··명지연 만났다

[좋은사람] 이효춘, 우희진 복수 시작··명지연 만났다

'좋은사람' 이효춘이 우희진 복수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41회에서는 변춘자(이효춘 분)가 출소한 후 윤정원(우희진 분) 돕기 시작했다. 이날 변춘자는 출소한 후 윤정원이 수감된 교도소를 찾아 면회했다. 윤정원을 만난 변춘자는 화려한 옷과 구두, 선글라스 차림으로 당당한 자태를 드러냈다. 변춘자는 윤정원에 "너 출소하면 같이 해보자. 너 누명 벗는 일. 그러니까 힘들더라도 그 안에서 조금만

 우희진·현우성, 불륜남녀 낙인··4년형 선고

[좋은사람] 우희진·현우성, 불륜남녀 낙인··4년형 선고

'좋은사람' 우희진과 현우성이 법정에 섰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9회에서는 윤정원(우희진 분)과 석지완(현우성 분)이 재판을 받았다.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차만구(남경읍 분)는 "윤정원이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다. 유전자 검사지를 들이대면서 맞다고 하니까 믿지 않을 수 있겠냐"고 거짓 증언을 했다. 박미선(박정수 분)은 "둘이 같이 아기 물건을 사러 다니는 것도 봤고 산부인과에 간 것도 봤다

 서우진, 은애 구출했다··우희진 생모 확신

[좋은사람] 서우진, 은애 구출했다··우희진 생모 확신

'좋은사람' 서우진이 은애를 구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4회에서는 이영훈(서우진 분)이 은애를 찾았다. 이날 이영훈은 은애가 갇혀있는 요양원에서 이들이 감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이영훈은 은애를 구출하기 위해 의사 분장을 하고 병실에 들어갔다. 이 때 간호사의 탈출을 도우려 문을 열어놨고 간호사는 도망쳤다. 병실 앞을 지키던 이들은 간호사를 쫓았고 이 틈을 타 이영훈은 은애를

 우희진·서우진, 30년전 경비 찾아 진실 추궁 ‘모르쇠’

[좋은사람] 우희진·서우진, 30년전 경비 찾아 진실 추궁 ‘모르쇠’

'좋은사람' 우희진-서우진이 친모 찾기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3회에서는 윤정원(우희진 분)과 이영훈(서우진 분)이 친엄마 찾기에 나섰다. 이날 윤정원은 친모를 찾기 위해 이영훈과 30년 전 대영상사에서 근무했던 경비아저씨 댁을 찾아갔다. 윤정원과 이영훈은 그를 만나 "대영상사에서 일 하셨냐. 저희가 사람을 찾고 잇다. 30년 전쯤에 이걸 가지고 대영상사에 갔던 분이다. 봐달라"고 청했다.

 독고영재, 현우성보다 빨랐다··은애 찾아 빼돌려

[좋은사람] 독고영재, 현우성보다 빨랐다··은애 찾아 빼돌려

'좋은사람' 독고영재가 은애를 빼돌렸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2회에서는 홍문호(독고영재 분)가 은애를 찾았다. 이날 은애의 존재를 알게 된 석지완(현우성 분)은 요양원마다 들러 그녀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홍문호가 한 발 빨랐다. 홍문호는 은애가 있는 요양원을 알아냈고 은애를 다른 곳으로 빼돌렸다. 홍문호와 마주한 은애는 어리둥절해 하며 그를 바라봤다. 이후 석지완은 은애가 머물렀던 요양원

 강성미, 박정수 집 찾아 난동·오열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좋은사람] 강성미, 박정수 집 찾아 난동·오열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좋은사람' 강성미가 박정수 집을 찾아 난동을 피웠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1회에서는 차경주(강성미 분)이 박미선(박정수 분)을 찾아 난리를 쳤다. 이날 차경주는 술을 마신 후 박미선의 집을 찾았다. 차경주는 바닥에 주저앉아 목놓아 울면서 "어머님 저한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저는 정말 속상하다. 저를 헌신짝버리듯 버렸다"며 한탄했다. 이에 박미선은 윤정원(우희진 분)이 들어올까 전전긍긍하며

 현우성, 이화영에 분노 폭발 “독고영재 엄마 버린거야”

[좋은사람] 현우성, 이화영에 분노 폭발 “독고영재 엄마 버린거야”

'좋은사람' 현우성이 이화영에 분노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1회에서는 석지완(현우성 분)이 강진숙(이화영 분)에 분노했다. 앞서 석지완은 홍문호(독고영재 분)를 찾아가 돈봉투를 건넨 것에 분노하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홍문호는 적반하장 입장을 보였다. 이후 강진숙과 만난 석지완은 "엄마는 두 번 버림받은거다"라며 울부짖었다. 이에 강진숙은 "그 사람 지금 뭘 좀 오해하고 있다. 그래서 화가 났

 독고영재, 이화영·현우성에 돈봉투 “사라져”

[좋은사람] 독고영재, 이화영·현우성에 돈봉투 “사라져”

'좋은사람' 독고영재가 현우성-이화영에 돈봉투를 건넸다.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0회에서는 홍문호(독고영재 분)가 강진숙(이화영 분)에 돈봉투를 건넸다. 이날 홍문호는 석지완(현우성 분)의 정체를 알고 분노했다. 이 모든게 강진숙 모자의 계략이라고 생각했다. 홍문호와 마주한 강진숙은 "누구보다도 오빠한테 꼭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실은 오빠. 사실은"이라며 모든걸 털어놓으려 했다. 그러나 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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