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 서울 5℃

  • 인천 4℃

  • 백령 6℃

  • 춘천 1℃

  • 강릉 1℃

  • 청주 3℃

  • 수원 3℃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2℃

  • 전주 3℃

  • 광주 3℃

  • 목포 4℃

  • 여수 5℃

  • 대구 3℃

  • 울산 5℃

  • 창원 4℃

  • 부산 6℃

  • 제주 5℃

지속 가능성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롯데, ESG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다

채널

롯데, ESG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다

롯데가 'Green Transformation 2040''함께하는 성장''국내 거버넌스 리더'라는 ESG 3대 목표 아래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기업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계열사와 협력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긍정적 영향력을 넓히는 데 주력 중이다. 그 결과,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24 ARC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부문과 디자인 부문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탄소중

금융위, 지속가능성 공시 전문가 간담회 개최···내년 상반기 공시기준 발표 검토

일반

금융위, 지속가능성 공시 전문가 간담회 개최···내년 상반기 공시기준 발표 검토

금융위원회가 지속가능성 공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업들의 공시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요국의 지속가능성 공시 동향과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공시기준 및 로드맵 발표 일정을 검토했다. 30일 금융위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 EC회의실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유관기관 5곳과 소속인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석했다. 유관기관은 각각 이한상 한

롯데칠성, '지속가능' 미래 경쟁력 키운다

식음료

롯데칠성, '지속가능' 미래 경쟁력 키운다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환경 이슈 등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에 기초한 '지속가능성' 역량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한 생수 '초경량 아이시스'를 선보였다. 초경량 아이시스는 11.6g이었던 500ml 페트병 중량을 9.4g으로 18.9% 경량화한 제품이다. 이는 아이시스 출시 당시 용기 무게(22g)과 비교하면 약 57% 낮아

금융위, '지속 가능성 공시 기준' 공개 초안 의견 수렴

증권일반

금융위, '지속 가능성 공시 기준' 공개 초안 의견 수렴

금융위원회가 '지속 가능성 공시 기준' 관련 기업과 경제단체, 유관기관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4월 공개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 기간(5~8월)이 종료된 이후, 기업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 앞서 의견 수렴 기간인 지난 5월~8일 동안 29개 국내 투자자와 17개 해외투자자가 의견을 제시, 기업들의

경총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사회적 비용 유발할 것···대폭 수정해야"

재계

경총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사회적 비용 유발할 것···대폭 수정해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초안을 대폭 수정할 것을 요구했다. 공급망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토록 하는 등의 조치에 실효성이 없을뿐더러 과도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 것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28일 경총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경영계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파리협정 이후 국제적 공감대가 보편적으로 형성된 기후 분야부터 공시를 추진하되, 기후 분야 외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는 기업이 주제별로 선택

호텔롯데, '지속가능성·인권경영' 보고서 동시 발간

유통일반

호텔롯데, '지속가능성·인권경영' 보고서 동시 발간

호텔롯데는 26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중장기 경영 목표와 활동을 담은 '2023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다. 보고서는 호텔롯데의 지속가능전략 체계와 우선과제 진행 현황을 공개하고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실적을 담았다.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하에 GRI(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 가이드라인을 준용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여정'을 목표로 ▲기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식음료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환경 이슈 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ESG 경영에 기초한 '지속가능성' 역량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자원 순환경제의 초석…플라스틱 감축 노력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페트병 제품의 최초 개발, 맥주의 투명 페트병 선도적 전환 등 패키지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재생원료를 활용한 재생 페트(rPET) 제품의 도입과 재활용에 용이한 패키지를 개발하

LX인터내셔널,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미래지향적 변화 주도"

산업일반

LX인터내셔널,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미래지향적 변화 주도"

LX인터내셔널이 ESG경영 강화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UNGC 한국협회 사무국에서 김필용 LX인터내셔널 법무·ESG담당 전무,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UNGC는 유엔(UN)의 기업 지속가능성 협약이다.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HD현대마린솔루션, 포스코와 탈탄소 해양 솔루션 '오션와이즈' 상용화 나선다

산업일반

HD현대마린솔루션, 포스코와 탈탄소 해양 솔루션 '오션와이즈' 상용화 나선다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탈탄소 해양 솔루션 '오션와이즈'를 공식 상용화한다고 1일 발표했다. 오션와이즈란 가상공간에 선박 성능 예측 모델을 구축하여 운항 경로 및 기상, 조류 변화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모니터링하고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선박의 실제 운항 데이터가 쌓일수록 빅테이터 분석 기법과 딥러닝⋅머신러닝 등 AI 기술을 활용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창립 50주년' 맞은 코오롱스포츠···'북미 진출' 신호탄

패션·뷰티

'창립 50주년' 맞은 코오롱스포츠···'북미 진출' 신호탄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북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경애 코오롱FnC 부사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복합문화공간 '레이어20'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One) 브랜드 전략으로 아웃도어의 본질을 보여주는 코오롱스포츠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북미 지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꾸준함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