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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검색결과

[총 5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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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영업익 1조원' 향한 글로벌 질주···"철마는 굳건하다"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영업익 1조원' 향한 글로벌 질주···"철마는 굳건하다"

현대로템이 올해 '영업이익 1조원'을 향한 글로벌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날개 단 방산 뿐만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던 철도 사업까지 다시 활기를 띠며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최근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철도 단일 프로젝트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의 수주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현재 납품 중인 호주 NIF 2층 전동차 약 1조4000억원, 지난해 수주한 호주 퀸즐랜

코레일, 철도관광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살리기 고심

건설사

코레일, 철도관광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살리기 고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1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를 활용한 관광사업을 개발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도다. 협약식에 참석한 지자체들은 이번 협약이 수도권 방문객 증가와 함께 인구감소 문제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7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 사옥 8층에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괴산 ▲곡성 ▲논산 ▲문경 ▲보령 ▲안

KTX 국산화율 90% 넘어서···연간 1500억원 경제가치 창출

건설사

KTX 국산화율 90% 넘어서···연간 1500억원 경제가치 창출

국내 고속철도가 국산화율 90%를 돌파했다. 특히 국가연구 개발사업을 통해 주요부품을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7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4월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1698억원을 투입해 주요 철도부품을 국산화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16개 세부과제에 총 52개 업체가 참여한다. 코레일은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을 통해 내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에 철도업계 '불똥'

부동산일반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에 철도업계 '불똥'

# 국내에서 전기요금을 가장 많이 내는 공기업인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KTX 등의 열차 운행을 비롯해 전기요금으로 지난해에만 5329억 원을 지불했다. 지난 2022년보다 1000억원이나 증가한 액수다. 이는 코레일 연간 영업 손실인 4700여억 원보다도 많다. 대부분의 열차가 전기 동력인 탓에 전기요금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 차량 1만4000여 칸 중 디젤을 사용하는 동차와 기관차는 230여 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년간 산업용 전기요금

건설사들 철도시설 하자보수 나 몰라라···발주·운영구조 탓?

건설사

건설사들 철도시설 하자보수 나 몰라라···발주·운영구조 탓?

건설사들이 선로와 교량 등 철도시설을 설치한 뒤 '하자보수' 요구에는 작업을 미루거나 방치하고 있다. 철도시설이 설치‧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운영‧유지보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맡고 있는 탓에 발주권한이 없는 코레일의 하자보수 요구를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코레일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철도시설에서 발생한 일반하자는 총 1698건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이 가

인기 관광상품 '바다열차' 올해 끝으로 사라지는 이유

부동산일반

인기 관광상품 '바다열차' 올해 끝으로 사라지는 이유

철도를 활용한 대표적인 인기 관광상품으로 꼽히는 '바다열차'가 올해를 끝으로 폐지될 전망이다. 투자자인 코레일과 강릉‧동해‧삼척시가 예산 부담을 서로 미룬 끝에 신차도입에 실패한 상황에서 기존 열차의 사용기한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코레일관광개발 등에 따르면 강원도 동해시에서 삼척시를 잇는 관광열차인 '바다열차'는 오는 12월25일 운행을 끝으로 사라지게 된다. 현재 해당 노선에서 운행 중인 CDC열차의 수명이 종료됨에 따라 상품도

SRT 예매 전쟁에도 수서발 KTX '대안' 외면하는 정부

부동산일반

SRT 예매 전쟁에도 수서발 KTX '대안' 외면하는 정부

수서고속철도(SR)가 경전·동해·전라선 운행을 시작하면서 운행 열차가 줄어든 수서~부산 노선의 예매가 더 어려워졌다. 정부에선 서울-부산 간 KTX를 늘려 수요를 분산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선 서울역에서 한강 이남으로 이동할 때 시간‧비용 부담이 생긴다는 점에서 수서에 출발‧도착하는 KTX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SR은 지난 9월 1일부터 경전·동해·전라선을 시작했다. SR에 따르면 운행 첫날인 1일 해당 노선에 배정된 12편성

현대로템, 대만 스마트 시티 박람회 참가···친환경 철도 모빌리티 청사진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대만 스마트 시티 박람회 참가···친환경 철도 모빌리티 청사진

현대로템이 대만에서 스마트 시티 박람회에 참가해 관련 철도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지난 30일부터 다음달 1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개최되는 '2023 스마트 시티 서밋 & 엑스포(2023 Smart City Summit & Expo, 이하 2023 SCSE)'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SCSE는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스마트 시티 관련 기술 및 상품을 전시하고 관련 포럼·행사를 진행하는 대만의 대표적인 스마트 시티 박람회다. 현대로템은 지난

원조 '철도강자'의 반격···존재감 드러내는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중공업·방산

원조 '철도강자'의 반격···존재감 드러내는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현대로템이 독보적인 '철도강자'로서의 면모를 되찾고 있다. 'K-방산'의 기세에 주춤하던 철도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올해 방산·철도 쌍끌이 수주가 기대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MRT에 납품한 49편성 무인 전동차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에 투입된 무인 전동차는 2016년 수주한 물량으로 지난해 6월부터 순차 운행 중이다. 현재 현대로템은 2호선 무인 전동차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현재 사전 적격심사(PQ)

흐지부지되는 철도통합···애당초 통합도 경쟁도 다 문제 많았다

건설사

흐지부지되는 철도통합···애당초 통합도 경쟁도 다 문제 많았다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SR의 통합을 유보하겠단 결정을 내린 뒤 앞으로의 철도 체제 개편방향을 놓고 업계 내에서조차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철도 운영사의 얽히고설킨 운영체제 등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통합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면서 통합안이나 경쟁체제구축 방안 모두 어설픈 수준이 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은 최근 코레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독립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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