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이태원서 ‘할로윈데이 좀비어택 이벤트’ 펼쳐
올해 할로윈데이에는 할로윈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이태원과 에버랜드가 만나 특급 콜라보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31일은 아이들이 귀여운 유령이나 괴물로 분장해 이웃집을 찾아가 '과자를 안주면 장난칠 거야'라는 의미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치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얻는 할로윈데이다. 고대 켈트인의 풍습에서 유래돼 미국에서 주로 즐기지만 괴기스러운 분위기, 이색 복장(코스튬 플레이) 등 일상과 다른 색다른 체험으로 우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