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캡처]신종 코로나 난리통에 세금으로 해외연수···“개념 어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며 가짜뉴스 범람, 우한 교민 수용 문제 등으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충남 시군의회 의장단(천안시, 금산군 제외)과 원주시장, 의정부시장이 각각 해외연수(출장)를 떠나 여론이 뜨겁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신종 코로나로 나라 안팎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연수를 강행한 이들을 향해 ‘세금 도둑’이라는 질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정에 호수마을, 고성, 성당, 해안 등 관광명소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