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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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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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랬어야···" 흉기 든 범인 권총으로 제압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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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진작 이랬어야···" 흉기 든 범인 권총으로 제압해 보니

최근 '묻지 마 흉기난동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경찰이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총기 보급 확대에 나섰는데요. 실제로 범인 제압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일 경찰청은 SNS에 범인 제압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경찰이 테이저건이 아닌 권총을 꺼내 들자 범인이 바로 자세를 낮추었고 곧바로 경찰에게 제압됐습니다. 현장 도착 20초 만에 피의자 검거에 성공한 것입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경찰의 대응에 박수를 보냈습니

'흉기 불심검문' 442명 중 14명이 걸렸다, 처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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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흉기 불심검문' 442명 중 14명이 걸렸다, 처벌은?

최근 흉기난동 범죄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 불심검문을 실시했는데요. 표정·행동 등을 관찰해 필요하다고 판단된 442명에 대해 검문을 실시한 결과 무려 14명의 흉기 소지자를 붙잡았습니다. 마포구에서는 10cm에 달하는 잭나이프를 소지한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처벌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우선 흉기를 소지한 14명에 대해 경찰

경찰, 흉기 든 범인 실탄 제압···“진작 그러지 뭐 했어요?”

[소셜 캡처]경찰, 흉기 든 범인 실탄 제압···“진작 그러지 뭐 했어요?”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이후 보름만에 경남 김해에서 또다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사건 당시 현장에서 경찰들이 도망쳤던 것과 달리 김해에서는 테이저건에 실탄까지 발사해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의 대응이 이렇게 달라진 것은 김창룡 경찰청장의 주문이 있었기에 가능했는데요. 앞서 인천 사건에서 경찰들의 부실 대응이 국민적 분노로 번진 바, 김 청장은 과감한 물리력 행사를 지시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달라진 경찰의

서울 아파트서 흉기난동·방화 시도 60대 검거

서울 아파트서 흉기난동·방화 시도 60대 검거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 맞서 방화 시도를 한 60대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일 조모(60)씨를 특수폭행·특수공무집행방해·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강서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누나 조모(65) 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렸다. 조씨의 누나는 현관문 바깥으로 도망쳤고, 조씨는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중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이며 저항했다

영국 런던 시내서 흉기 난동···1명 사망·6명 부상

영국 런던 시내서 흉기 난동···1명 사망·6명 부상

유럽에서 잇따른 테러로 공포가 확산된 가운데 영국 런던 대로에서도 흉기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BBC 등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각) 런던의 러셀 광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사람들을 위협해 여성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은 러셀 광장에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사람들을 해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테이저건으로 용의자를 제압해 체포했다. 중상을 입은 60대 여성은 현장에서 다른 부상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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