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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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BNK캐피탈, 우즈베키스탄 소액 금융법인 신규 설립

금융일반

BNK캐피탈, 우즈베키스탄 소액 금융법인 신규 설립

BNK캐피탈은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법인(MFO, Micro Finance Organization)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BNK캐피탈은 지난 2014년 캄보디아, 미얀마 진출을 시작으로 2015년 라오스, 2018년 카자흐스탄, 2023년 키르기스스탄 등 꾸준히 글로벌 영업망을 넓혀왔다. 우즈베키스탄은 BNK캐피탈의 6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이어 3번째 법인 설립이며,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트라이앵글 영업망이 구축됐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현지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 획득

금융일반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현지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 획득

BNK금융그룹은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이 지난 12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으로부터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은 지난 2018년 카자흐스탄의 소액 금융시장에 진출했다. 현지에서 양호한 영업성과 및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은행업 전환을 추진했으며 금융당국으로부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았다. 이번 예비인가 취득은 해외의 소액 금융시장에 진출한 우리나라

BNK캐피탈, 해외 국영은행서 4150만달러 자금조달 성공

금융일반

BNK캐피탈, 해외 국영은행서 4150만달러 자금조달 성공

BNK캐피탈이 지난해 11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로부터 기업신용등급 Baa1(안정적)을 획득 후 첫 외화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BNK캐피탈은 해외 유수 국영은행들로부터 미화 4150만달러 규모의 외화자금을 조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신용등급 Baa1은 투자적격 등급 중 하나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신용도를 인정받는 등급이다. 조달금리는 BNK캐피탈의 회사채 민평금리 대비 5bp 낮은 수준으로 외국은행의 현지 지점을 통

BNK금융그룹,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 면담···협력방안 논의

금융일반

BNK금융그룹,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 면담···협력방안 논의

BNK금융그룹이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총재 및 금융감독원장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티무르 술래이메노프 중앙은행 총재와 마지나 아빌카시모바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카자흐스탄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BNK금융그룹과 카자흐스탄 금융당국과의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BN

BNK캐피탈, 일반·IT 신입직원 공개채용···서류 접수 24일까지

저축은행

BNK캐피탈, 일반·IT 신입직원 공개채용···서류 접수 24일까지

BNK캐피탈이 일반·IT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형은 ▲서류 ▲필기 ▲AI역량검사 ▲1·2차 면접 등으로 이뤄진다. 선발된 인원은 12월부터 약 3주간 연수를 거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수준 이상 학위 소지자(2024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 성별과 연령·전공 제한은 없다. 전문직 자격 보유자(변호사·회계사·세무사), 보훈 및 장애인 대상자에게는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서류는 24일 오후 5시까지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저축은행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오픈···"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BNK캐피탈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현지 법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은 2018년 설립한 카자흐스탄 법인 이후 중앙아시아 지역에 두 번째로 진출한 소액금융기관이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지 특화상품을 출시하고 영업을 이어왔다. BNK캐피탈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을 모색한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

BNK금융, 핵심계열사에 '회장 측근' 배치···막 오른 '빈대인 체제'

은행

BNK금융, 핵심계열사에 '회장 측근' 배치···막 오른 '빈대인 체제'

BNK금융지주가 주요 계열사 CEO 인선을 마무리했다. 차기 부산은행장에 방성빈 전 지주 전무, 경남은행장에 예경탁 부행장보, 캐피탈 사장엔 김성주 신용정보 대표를 각각 낙점하면서다. 다만 이들 모두 빈대인 그룹 회장 내정자와 연결고리를 지닌 인물이어서 BNK금융이 사실상 새로운 경영체제에 돌입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차기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내정…캐피탈엔 김성주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영업 돌입···"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은행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 영업 돌입···"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BNK캐피탈은 여섯 번째 해외자회사 키르기스스탄 법인(MCC BNK Finance LLC)이 영업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BNK캐피탈은 지난 2018년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추가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했다. 또 올해 9월 중앙아시아 지역 두 번째 소액금융기관인 키르기스스탄 법인 설립을 마쳤다. BNK캐피탈 키르기스스탄 법인은 문화와 언어가 유사한 카자흐스탄 법인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스템과 영업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BNK캐피탈, 한국이지론과 손잡고 중금리 상품 출시한다

BNK캐피탈, 한국이지론과 손잡고 중금리 상품 출시한다

BNK캐피탈은 한국이지론과 함께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중금리 대출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캐피탈과 한국이지론은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서민지원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BNK이지론’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두 회사는 이번달 말까지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마치고 다음 달 중순경 ‘BNK이지론’을 출시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MO서비스와 스크래핑 등 최신 핀테크 기술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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