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미국 방산 뚫은 한화오션···내년 MRO에 거는 기대
한화오션이 필리조선소 인수로 미국 본토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에 따라 향후 MRO(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 사업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흘러나온다. 필리조선소가 MRO 사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이면서, 일각에선 한화오션이 글로벌 해양·방산 산업 내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라고 이야기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6월 모회사 노르웨이 아커와 본계약 체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