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LG전자, '호실적' 뒷받침한 프리미엄 TV···ASP 반년 새 10% '쑥'
LG전자가 수년간 추진해온 프리미엄 TV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평균판매가격(ASP)이 9.9% 상승했다. OLED와 에보 등 신제품 다변화로 수익성과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MS 사업본부 매출은 16.4% 증가했고,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성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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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호실적' 뒷받침한 프리미엄 TV···ASP 반년 새 10% '쑥'
LG전자가 수년간 추진해온 프리미엄 TV 전략이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평균판매가격(ASP)이 9.9% 상승했다. OLED와 에보 등 신제품 다변화로 수익성과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MS 사업본부 매출은 16.4% 증가했고,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성장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기·전자
LG전자 하이프라자,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온라인·구독 중심 소비 변화 영향
LG전자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담당하는 하이프라자 실적이 급락하고 있다. 온라인 중심 소비문화와 구매 채널 다변화, 대형 가전 수요 감소로 상반기 매출이 11.4% 줄고 순손실이 18.8% 늘었다. 주요 매장 실적 하락과 경쟁사 약진으로 LG전자 국내 시장 지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전기·전자
LG 로봇에 12년치 데이터 붓는다···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승부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인공지능 사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양사는 연내 10만시간, 약 12년치에 달하는 로봇 데이터를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LG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는 LG클로이드가 실제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학습을 담당하며, 이를 통한 로보틱스 시장 사업화 성과가 기대된다.
산업일반
젠슨 황 장녀, LG전자 로보틱스 거점 방문···피지컬 AI 협력 깊어진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LG전자 양재 연구개발 캠퍼스를 방문해 데이터 팩토리를 둘러볼 예정이다. 양사는 최근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번 방문에서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협력 논의가 더욱 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전자
OLED 게이밍 모니터 전성시대···삼성전자·LG전자 입지 흔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글로벌 OLED 모니터 시장 점유율이 동반 하락했다. 게이밍 모니터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며 에이수스 등 전문 업체가 약진했다. 2분기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8% 급증했다. 삼성과 LG는 프리미엄, 고해상도 제품군 확대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LG 로봇청소기 '권토중래'···美 규제가 기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업체들이 점령한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신제품 판매 호조를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첨단 로봇 기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점유율 54.5%를 차지한 중국 업체들의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LG는 점유율 격차를 좁힐 기회를 맞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전자, 깜짝 실적에도 엇갈린 시선···주가 관건은 'AI 신사업'
LG전자가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엇갈렸다. DS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사업의 사업화 속도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높인 반면,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22만원과 21만원으로 낮췄다. 세 증권사 모두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이를 현재 주가에 반영하는 수준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전기·전자
'역시 가전은 LG'···본업 되살리고 로봇·AIDC 키운다(종합)
LG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생활가전 부문이 분기 매출 7조757억원, 영업이익 6859억원을 달성하며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 TV, 전장, 냉난방 사업도 모두 흑자 전환하거나 최대 실적을 올렸다. LG전자는 회복된 가전 기반으로 로봇과 AIDC 냉각솔루션 등 미래 신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전기·전자
1.6조 분기 영업익 LG전자···가전 넘어 B2B 시대 도래
LG전자가 생활가전, 전장, 냉난방공조 등 주력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구독, B2B 등 고수익 사업 성장, 원가구조 개선, 일회성 관세 환급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전장·냉난방 분야가 장기 B2B 기반을 강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질적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보도자료
LG전자, 주당 500원 중간배당···1000억원 자사주 연내 소각
LG전자가 주당 5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최근 매입을 마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연내 소각한다. LG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중간배당 일정을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13일이며, 보통주와 우선주에 각각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한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897억원으로,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28일이다. LG전자는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주당 기본 배당액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