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살펴보고 있다.
환경부는 쓰레기 종량제 도입 20주년을 맞아 1~2인 가루를 위한 3L와 5L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오늘부터 판매한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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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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