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은 최대주주인 신대양제지의 보유주식이 증가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신대양제지는 지난 15일과 16일 보통주 74만3082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보유주식 비율은 24.95%로 증가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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