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브모르의 지분 10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 신규 진출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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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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