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광고 촬영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공승연은 모바일 게임 ‘파라다이스 베이’의 광고 촬영에 한창이다. 공승연은 화창한 날씨 속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해변을 거닐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으로 깜찍한 동작을 선보이는 모습이 귀여움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공승연은 지난 17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妃) 원경왕후 민다경 역으로 첫 등장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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