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를 고소한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가 공개한 셀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기운기운 건강건강”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민소매 옷을 입고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가녀린 어깨가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아이유 너무 귀엽다”, “예쁘다”, “피부 완전 하얘”,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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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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