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열애중인 중국 배우 유역비가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유역비는 6일 자신의 SNS에 “밥 먹고 바로 자면 얼굴이 붓는다는데···완전 졸리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민낯의 유역비는 별 모양의 이불을 두른 채 눈을 감고 침대에 누운 모습이다. 특히 인형으로 얼굴을 반쯤 가렸음에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어도 예쁠걸” “여신 유역비” “아기 피부네” “송승헌은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과 공개열애중인 유역비는 최근 중국 판타지멜로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감독 자오 샤오딩) 촬영에 돌입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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