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판교알파돔점은 그릭슈바인의 6번째 매장이다. 판교 알파돔시티의 ‘라 스트리트’ 1층에 116석 규모로 위치해있다. 야외 테라스 24석도 마련했다.
이 매장에서는 독일 돼지 요리 ‘슈바이네 학센’과 ‘슈바이네 바흐’ 등 정통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맥주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신메뉴와 함께 크래프트 맥주 ‘피치에일’, 독일 흑맥주 ‘바이엔슈테판 둔켈’ 등 맥주 2종도 선보인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그릭슈바인은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정통 독일식 요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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