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 반려견 마루를 데리고 북악산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평소 등산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5월 취임 직후 첫 주말을 ‘마크맨(대선후보 담당 취재진) 기자’들과 북악산에 올랐다.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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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3 16:19
수정 2018.06.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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