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은 고향 가는 길보다 돌아오는 길이 더 멀 전망입니다. 설날과 다음날 오후 시간대에는 특히 많은 귀경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니, 출발 전 실시간 교통 정보 등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관련태그 #설 #고속도로 #교통 #예상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