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하여 긴급 제동이 가능한 프리센스 시티 (Pre sense city)가 탑재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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