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대상은 총 5개 기관이다. 지원금은 기관운영에 필요한 물품구입, 환경개선 등에 사용된다. 특히 새마을금고 측은 기관별 필요물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부족한 부분을 서로 도우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장애’라는 부분이 미래에 대한 ‘장애물’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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