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주 40시간 근로 문화 확대로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피하고 추석연휴에 맞춰 비교적 한적한 휴가를 희망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베트남,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주요 동남아 관광지 5개국 통화와 러시아의 루블화를 100달러 이상 환전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애플아이패드프로(1명)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기(2명) 등을 선물한다.
또 그 외 통화를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하나멤버스 이용자 100명에겐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외환마케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님의 기쁨’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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