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4일 본지 기사 『'폭발·화재사고' 에쓰오일, ESG 등급 강등되나』(이승연 기자) 中
이제는 기업들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 된 ESG. 이 ESG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각 기업의 지배구조, 근로자, 협력사, 환경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것.
평가는 매년 900여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데요. 2018년부터는 비상장 주요 금융기관의 지배구조도 별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평가는 기본평가와 심화평가로 나눠 이뤄집니다. 기본평가는 기업 특성별로 분류 후 가점하는 방식으로, 심화평가는 부정적 ESG 이슈에 대해 감점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1차 평가 후 피드백 기간이 있어 이때 기업들은 기존 답변을 수정할 수도 있는데요. 이후 각 기업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ESG 통합'의 4개 부문에서 각각 S, A+, A, B+, B, C, D 중 한 등급을 최종 결과로 받아듭니다.
등급은 한국거래소의 ESG 테마지수 5종 종목 구성, 기관투자자의 사회책임투자 등에 활용됩니다.
기업들의 등급은 KCG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해 투자 의사가 있는 분은 참고하세요.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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