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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중국인들 흥분 버튼 눌러버린 '삼체'의 이 장면

라이프 숏폼 저스트원미닛

중국인들 흥분 버튼 눌러버린 '삼체'의 이 장면

등록 2024.03.27 17:07

수정 2024.03.27 17:44

이석희

,  

이찬희

  기자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가 중국인들에게 비난받고 있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삼체는 류츠신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SF 시리즈입니다. 1960년대 중국의 한 젊은 여성이 내린 운명적 결정이, 현재의 과학자들에게 불가사의한 영향을 미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중국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건 1966년부터 10년간 이어진 문화대혁명을 묘사한 부분입니다.

해당 장면에서 극중 칭화대 물리학과 교수 예저타이는 제자들에게 폭행당하고, 동료와 아내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이는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에게 탄압을 받은 한 과학자의 모습과 비슷하죠.

중국 네티즌들은 이러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비난했는데요.

하지만 중국인들의 분노는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넷플릭스를 불법으로 훔쳐본 것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는 상황.

삼체를 몰래 보고 흥분한 중국인들의 반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중국인들 흥분 버튼 눌러버린 '삼체'의 이 장면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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