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성취, 성장, 성숙이라는 세 가지 비전을 갖고 회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01년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열었으며 서울 북부 마포구지회 분회장, 제10대 대의원, 제11대 및 12대 지회장, 제13대 서울시북부회 회장 등을 거쳐 지난달 10일 회원 직선제로 실시한 제14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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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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