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금감원·거래소·금투협·자본연,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세미나' 개최

부실기업 및 좀비기업 적시 퇴출···목적

'기업가치 기반 투자' 중심으로 변화 유도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이석훈·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정형규 금융투자협회 상무, 이미현 한국거래소 상무,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 유승창 KB증권 본부장, 박지훈 메릴린치 상무 등이 배석했다.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참석자들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부터)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세미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PO·상장폐지 제도개선 공동세미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 금융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