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성장 키워드는 에너지”
전남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에너지신산업과 접목을 통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최근 에너지 및 정보통신기술(ICT)ㆍSW 관련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SW융합산업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성일 미래창조과학부 SW진흥과장은 올해 추진할 SW육성 정책을 설명하고, 창조경제의 핵심은 SW중심사회로의 변화임을 강조했다.이학주 한국전력연구소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