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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검색결과

[총 9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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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물류센터에 'F&B 특화' 물류관리 시스템 도입

식음료

교촌, 물류센터에 'F&B 특화' 물류관리 시스템 도입

교촌에프앤비는 전국 물류센터에 물류관리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물류 운영 시스템 고도화와 가맹점주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다. 신규 도입한 운송관리 시스템은 식음료 배송에 특화된 물류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인 플릿튠(Fleetune)과 협력해 구축됐다. 현재 교촌은 전국 5곳의 대규모 물류센터를 통해 물류 거점을 갖추고 전국 가맹점에 육계 등 핵심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물류센터는 식자재 공급이 중

교촌치킨, '올해의 치킨' 대상 22년 연속 수상

식음료

교촌치킨, '올해의 치킨' 대상 22년 연속 수상

교촌에프앤비는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2년 연속 '올해의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소비자가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이번 시상식에서 교촌은 '올해의 치킨' 부문에서 최고 점을 받았다. 교촌은 단순 치킨을 넘어 글로벌 사업 성장, 메밀단편 등 신성장동력 사

교촌에프앤비, 2Q 99억원 영업손실···"가맹본부 직영 전환 영향"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2Q 99억원 영업손실···"가맹본부 직영 전환 영향"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9억원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신장한 113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적자는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을 위한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교폰에프앤비는 지난 5~7월 전국 각지의 가맹지역본부(지사) 23개를 모두 직영 전환했다. 이를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운영 합리화를 추진하겠단 계획이다.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는 자사 주문앱 가입자(5

권원강, '진심경영' 띄운 교촌···'판교 시대' 막 올랐다

식음료

권원강, '진심경영' 띄운 교촌···'판교 시대' 막 올랐다

교촌에프앤비가 판교 신사옥에서 글로벌 식문화의 중심에 도전한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이한 교촌은 100년 기업을 향한 '진심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2년 만에 치킨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치킨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는 18일 오전 경기 성남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발표했다. 교촌옥수수는 판교 신사옥에서 내놓은 첫 작품이자 2년 만에 선보인

교촌치킨, '치맥 성지' 대구 치맥 페스티벌 참가

식음료

교촌치킨, '치맥 성지' 대구 치맥 페스티벌 참가

교촌에프앤비는 대구에서 열리는 '2024 치맥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간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 시민광장에 치맥 페스티벌 특별 부스를 연다. 교촌은 특별 부스에서 '점보윙시리즈 3종(교촌·레드·허니)'과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의 신제품 '문베어브루잉 윈디힐 생맥주', '캔맥주 6종(윈디힐, 짙은밤, 여름밤, 문댄스, 소빈블랑, 모스카토)을 선보인다. 또 '문베어 6종 선물세트'도

교촌치킨, '치킨 조리 로봇' 성능 강화···운영 효율 제고

식음료

교촌치킨, '치킨 조리 로봇' 성능 강화···운영 효율 제고

교촌에프앤비는 치킨 튀김 과정을 수행하는 치킨 조리 로봇 성능을 강화하고 가맹점 운영 효율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촌은 2021년 10월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치킨 조리 로봇을 개발해 서울·수도권 교촌치킨 4개 매장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교육 R&D센터인 정구관에 도입했다. 교촌의 치킨 조리 로봇은 1차 튀김, 조각성형(치킨 조각에 붙은 불필요한 튀김 부스러기를 제거하는 작업), 2차 튀김 과

교촌에프앤비, 기업가치 제고···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추진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기업가치 제고···가맹지역본부 직영 전환 추진

교촌에프앤비는 전국 각지에 위치하고 있는 가맹지역본부(지사)의 직영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교촌은 그동안 가맹지역본부를 거쳐왔던 유통단계를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물류 효율화 및 품질향상을 추구하고, 이 같은 운영 합리화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 또 가맹 본사가 직접 전국 1378개 가맹점주와 소통해 최종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교촌치킨의 유통구조는 본사가 공급업체로부터 각종 원재료와 부자재

가격 올린 '교촌' 손절 늘었나···'매출 감소' 치킨 3사 중 유일

식음료

가격 올린 '교촌' 손절 늘었나···'매출 감소' 치킨 3사 중 유일

작년 4월 선제적 가격 인상 단행으로 소비자들의 질타를 받았던 교촌치킨이 또한번 추락했다. 국내 치킨 3사(bhc·BBQ·교촌)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이 하락하며 순위가 3위로 밀려난 것이다. 이에 치킨업계는 bhc, 제너시스BBQ, 교촌치킨 순으로 재편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의 별도 기준 매출 실적은 4259억원으로 14.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738.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7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부회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송종화 부회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교촌에프앤비가 송종화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8일 경상북도 칠곡군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교촌에프앤비는 송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과 아울러 그를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송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교촌에프앤비 총괄상무 및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지난해

교촌치킨 中 항저우 직영점, 개점 첫 달 아시아권 최고 매출

식음료

교촌치킨 中 항저우 직영점, 개점 첫 달 아시아권 최고 매출

교촌에프앤비 중국 항저우 매장이 아시아권 최고 매출 달성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직영 매장이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1000만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 매장은 아시아권 70여곳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섰다. 일평균 매출은 약 700만원으로, 하루 350마리 이상을 판매하는 수준이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중심몰'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을 신규 오픈했다. 중국에서는 13번째, 항저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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