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미 30년물 국채금리 5.31% 기록...19년 만에 최고
급증하는 국가 부채와 대규모 국채 발행 여파로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년물 국채 금리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장중 5.31%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초기였던 2007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