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규슈 폭우로 ‘사망·실종 60명 육박’···57만명 피난 지시
일본 규슈에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되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하고 수십명이 인명 피해를 입었다. 7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예상 강수량은 규슈 북부에서 많은 곳은 300mm에 달할 전망이다. 당국은 이날 나가사키, 사가, 후쿠오카 등 3개 현에 호우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에게 잇따라 피난 지시를 내렸다. 피난 지시가 내려진 주민 수는 나가사키, 사가, 후쿠오카 등 3개 현이 약 33만2000명, 구마모토현이 약 20만5000명, 미야자키현과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