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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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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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엔터사업 본격 '시동'···가시적 성과 거둘까

패션·뷰티

F&F, 엔터사업 본격 '시동'···가시적 성과 거둘까

브랜드 'MLB'와 '디스커버리'로 유명세를 탄 F&F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F&F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F&F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지상파 방송 SBS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공동 제작했다. 총 82명의 참가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8인을 중심으로 2년 6개월간 F&F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김창수 F&F 회장, 에프앤코에 지분 매각···오너가 지배력 확대

채널

김창수 F&F 회장, 에프앤코에 지분 매각···오너가 지배력 확대

김창수 F&F 회장이 최근 장남 김승범 디지털본부장 상무가 사업본부장직을 맡고 있는 에프앤코(F&CO)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김 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에 본격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이 오너 일가의 비상장사를 승계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7일 F&F홀딩스 주식 2647만3014주(67.7%) 가운데 86만3930주(2.2%)를 에프

'K패션' 리더 김창수의 'K팝' 나들이···'MLB' 입힌 '아이돌' 내놓는다

'K패션' 리더 김창수의 'K팝' 나들이···'MLB' 입힌 '아이돌' 내놓는다

김창수 에프엔에프(F&F) 회장이 미래 먹거리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점찍고 K팝 스타 육성에 나섰다. 패션업계 '황금손'이라 불리는 김 회장이 이른바 '빅4'로 불리는 SM, YG, JYP, 하이브 등을 잇는 엔터테인먼트사까지 키워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MLB'와 '디스커버리' 등의 브랜드로 유명세를 탄 F&F는 최근 'F&F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F&F 엔터테인먼트는 F&F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F&F

존재감 키우는 F&F 2세 김승범, 알짜 계열사 챙긴다

존재감 키우는 F&F 2세 김승범, 알짜 계열사 챙긴다

F&F그룹 오너 2세 김승범 상무이사가 화장품 계열사 에프앤코(F&CO)의 경영 전면에 나서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 도입 등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 추진 고삐를 죄며 후계자로서 능력 검증에 주력하고 있다. 김 상무는 2019년부터 패션사업을 영위하는 F&F의 디지털 본부 총괄 임원으로도 활약 중이지만, 에프앤코에서 더 오랜 기간 실무 경험을 착실히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경영의 보

지주사 체제 전환 F&F, 패션 불황 속 나홀로 고속성장···비결은?

지주사 체제 전환 F&F, 패션 불황 속 나홀로 고속성장···비결은?

패션업계가 코로나19 속 부진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스커버리와 MLB를 전개하는 F&F가 나홀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내에 들여오는 해외 브랜드마다 대박 행진을 펼치는 F&F 올해 지주사 전환으로 투자와 패션사업 ‘투 트랙’ 전략을 펼친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57억 원으로 72.1% 늘었고 순

지주사 전환 나선 F&F···‘패션 강화’ 김창수 대표 결단 통할까

지주사 전환 나선 F&F···‘패션 강화’ 김창수 대표 결단 통할까

김창수 대표가 F&F(에프앤에프)의 지주사 전환을 결정하면서 패션부문 전문성 확대에 나선다. 디스커버리·MLB 등 주력 브랜드들을 필두로 중장기적 지속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김 대표의 장남 김승범 상무의 경영 승계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에프앤에프에 따르면 사업구조 개편로 자회사와 지분 관리 등을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에프앤에프홀딩스와 패션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에프앤에프로 나

호실적에 함박웃음, 지분가치 1조 육박

[신흥 주식부자|김창수 F&F 대표]호실적에 함박웃음, 지분가치 1조 육박

의류 브랜드 MLB, 디스커버리 등으로 유명한 F&F(에프앤에프) 주가가 겨울 성수기를 맞아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분 가치 상승으로 김창수 F&F 대표이사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평가액도 1조원을 넘어섰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F&F는 전일과 같은 1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만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주가는 1984년 10월 코스피 상장 이후 최고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기준 F&F 시가총액은 1조8557억원으로 경쟁사인

서부발전, 중앙대와 에너지전환시대 전문인재 육성 앞장

서부발전, 중앙대와 에너지전환시대 전문인재 육성 앞장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에서 에너지분야 전공자를 위한 발전산업 특강을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한 학기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부발전과 중앙대 간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부발전은 발전산업 현장에서 터득한 다양한 경험 등을 재능 기부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며 이를 통해 대학 내 에너지 분야 전공자에게 국내 발전산업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앙대 LINC

김창수 전 삼성생명 사장 9억400만원

[상반기 임원보수]김창수 전 삼성생명 사장 9억400만원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고문을 맡고 있는 김창수 전 사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9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4일 삼성생명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은 올해 상반기(1~6월) 급여 3억3600만원, 상여 5억6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9억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임원 처우규정에 따른 보수 총액 3억3600만원을 12개월로 나눠 매월 분할 지급했다. 상여는 월 급여의 100%인 설 상여와 장기성과급으로 구성됐다. 김 전 사

1분기 주식부자 정유경·김창수 웃고 문은상·조양호 울었다

1분기 주식부자 정유경·김창수 웃고 문은상·조양호 울었다

1분기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상위권에서는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과 김창수 F&F 사장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은 1분기 지분 19.34%를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날의 주가 상승에 따라 지분평가액이 작년말 5164억원에서 7402억원으로 43.3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신세게인터내셔날의 주가는 19만4500원에서 29만9500원으로 53.98% 뛰었고 이에 따라 정 사장은 개인주주 지분평가액 순위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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