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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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검색결과

[총 19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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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알리글로' 미국 진출 효과 '쑥'···2025년 기대감↑

종목

[애널리스트 시각]녹십자, '알리글로' 미국 진출 효과 '쑥'···2025년 기대감↑

녹십자가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ALYGLO)'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안착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 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에서는 장밋빛 전망을 점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중이다. 증권가에서 제시하는 최대 목표가는 21만원으로 이달 17일 종가기준(16만8700원)과 4만1300원 차이다. 18일 증권가에 따르면 녹십자의 3분기 매출액 추정치는 4700억원대, 영업이익은 410~450억원대로 추정된다. 각각 전년

녹십자, 독감백신·알리글로 매출 본격화···하반기 전망 '청신호' 켤까

제약·바이오

녹십자, 독감백신·알리글로 매출 본격화···하반기 전망 '청신호' 켤까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낸 GC녹십자가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진출을 통해 하반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실적 개선을 위한 사업재편을 마치고 백신·알리글로 매출 본격화에 나섰다. GC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5대 제약사 중 유일하게 역성장한 후 올해 상반기까지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1조6266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올해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176억원···전년比 25.5%↓

제약·바이오

GC녹십자, 2분기 영업익 176억원···전년比 25.5%↓

GC녹십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174억원, 영업이익이 17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25.5%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도 감소세를 보였다. 연결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7742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 73.9%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었다. 회사는

GC, 中 3대 제약사에 홍콩법인 판다···계열사 핵심 제품 유통도 넘겨

제약·바이오

GC, 中 3대 제약사에 홍콩법인 판다···계열사 핵심 제품 유통도 넘겨

GC그룹이 글로벌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GC(녹십자홀딩스)는 홍콩법인 지분 전량을 중국 CR제약그룹(화륜 제약그룹)의 자회사인 CR 보야 바이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PA)을 체결함과 동시에, GC녹십자·GC녹십자웰빙의 주요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책임지는 별도의 유통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GC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양사간 사업 시

키움證 "녹십자, 신제품 '알리글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큰 역할···목표가 14% 상향"

종목

키움證 "녹십자, 신제품 '알리글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큰 역할···목표가 14% 상향"

키움증권이 15일 녹십자에 대해 2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나, 하반기 신제품 납품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2만원(14%) 상향한 16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녹십자는 지난주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가 미국 대형 처방급여관리업체(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 포함 4개PBM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계약에 따른 알리글로의 하반기 매출액을 600억원에서 2

GC녹십자-노벨파마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美 임상1상 IND 승인

제약·바이오

GC녹십자-노벨파마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美 임상1상 IND 승인

GC녹십자는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 치료제(MPS IIIA) '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GC1130A'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사는 'GC1130A'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평가할 글로벌 임상을 위해 연내 미국, 한국, 일본에서 다국가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MPS IIIA 환자들의 뇌병변

작년 제약업계 관심도 1위는 종근당···동국제약, 소비자 호감도

제약·바이오

작년 제약업계 관심도 1위는 종근당···동국제약, 소비자 호감도

종근당이 지난 한 해 제약업계 10개사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0개 제약사에 대해 지난해 1~12월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종근당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휴온스 ▲동아제

GC녹십자 "이제는 증명할 때···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자"

제약·바이오

[신년사]GC녹십자 "이제는 증명할 때···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증명의 시간'을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23년은 어려움과 환희가 동시에 존재했던 시간이었다"며 "매출 정체의 위기 속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우리만의 근성과 실력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충족시키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FDA(식품의약국)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쾌거를

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인사/부음

[인사]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GC] ◊ 선임 ▲전략2담당 양준열 [GC녹십자] ◊ 승진 ▲개발본부장 이재우 ▲QM실장 신웅 ◊ 선임 ▲SC본부장 박진영 [GC녹십자웰빙] ◊ 승진 ▲IP본부장 김재왕 [GC케어] ◊ 선임 ▲경영기획Unit장 양원영 ▲MSO사업본부장 김은영 [유비케어] ◊ 선임 ▲전략기획실장 노주현 ▲경영지원실장 권태훈 [GC Cell] ◊ 선임 ▲BS본부장 박범수 ▲MSAT본부장 박종원 [GC녹십자MS] ◊ 선임 ▲경영관리실장 엄현 [GCCL] ◊ 선임

GC녹십자, 3분기 누적 순손실 12억원 '적자전환'

제약·바이오

GC녹십자, 3분기 누적 순손실 12억원 '적자전환'

GC녹십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8% 감소한 3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4% 감소한 4394억원, 순이익은 56.8% 감소한 1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7% 감소한 428억원으로 집계됐고, 누적 1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줄어든 1조2217억원이다. 업계에서는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의 해외 매출 감소 등이 실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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