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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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검색결과

[총 1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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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소록도 천사들의 노벨평화상 아쉬어”

김영록 지사 “소록도 천사들의 노벨평화상 아쉬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해 아쉽다" 면서도 "두 간호사의 헌신과 봉사정신은 영원히 기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은 올해 소록도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00만인 서명운동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및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 접견 등

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운동 백만명 임박”

고흥군,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운동 백만명 임박”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사)마리안느와마가렛, 전라남도와 추진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백만인 서명운동이 6월 현재 91만 5천여명으로 목표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에게 40여년을 헌신 봉사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마가렛 두 사람의 사랑과 봉사, 나눔정신을 우리 국민의 정신으로 확산시키고 노벨평화상을 추진하기 위해 정계․재계․학계 위원들로 범국민 추천위원

영화“마리안느와 마가렛”, 인스부르크 국제영화제 특별 초청

영화“마리안느와 마가렛”, 인스부르크 국제영화제 특별 초청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43년간 봉사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따뜻한 이야기가 그들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티롤주 인스부르크에서 상영된다. 다큐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인스부르크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Filmfestival Innsbruck, IFFI)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인스부르크 국제영화제는 199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영화의 불모지인 라틴아메리카, 중앙아시아, 아프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위, 교황 알현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위, 교황 알현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위원장 김황식 전 총리)가 25일(현지 시각) 바티칸시국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고 두 간호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는 해외 홍보단을 구성, 오는 27일까지 5일간 바티칸과 오스트리아를 방문해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이타적 정신을 알리고,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외 홍보단에는 김황식 위원장과 권욱 전남도의회 부의장, 우기종

고흥군, 대한간호협회 및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과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 대한간호협회 및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과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과 대한간호협회와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은 5일 서울 대한간호협회 사무실에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봉사학교’(이하 ‘봉사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무보수로 간호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담은 봉사학교가 오는 6월 준공됨에 따라, 후배 간호사들이 두 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교육해 나가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고흥군,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진전’ 개최

고흥군,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사진전’ 개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랑과 봉사의 삶을 담은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사진전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열린다. 고흥군은 평생 타인을 위해 베풀고 헌신하며, 이타의 삶을 살아온 두 분의 거룩한 정신을 본받고, 사랑과 봉사에 대한 참뜻을 알리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 또한, 이번 사진전에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평소 사용했던 소장품들도 함께 전시해 아낌없이 본인들이 가진 모든 것들을 내어주시

고흥군, 마리안마가렛과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 협약 체결

고흥군, 마리안마가렛과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 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박병종)과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이사장 김연준)은 8일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공동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고흥군과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이 공동으로 발제해 건립하게 된 것이다. 마리안느·마가렛 봉사학교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약 40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2336번지 일원에 건립하고 있으

고흥군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2017 제142차 청소년교양도서 선정”

고흥군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2017 제142차 청소년교양도서 선정”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 간호와 봉사활동을 펼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랑과 봉사정신을 담은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2017년도 제142차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가을분기)’및 ‘2017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책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의 어린 시절과 소록도에서 보낸 43년의 삶,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 노벨평화상 추진 속도 낸다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 노벨평화상 추진 속도 낸다

전라남도가 고흥 소록도에서 43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가칭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를 연내 발족하고, 내년 1월 노르웨이 노벨평화상 위원회에 후보 추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고흥군,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신부 김연준)과 공동 T/F팀을 꾸리고, 추천위원회 구성과 범국민 홍보활동, 서명운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대구가톨릭대, 소록도 김연준 신부 초청 인성교양 특강

대구가톨릭대, 소록도 김연준 신부 초청 인성교양 특강

대구가톨릭대는 18일 교내 취창업관에서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록도성당 김연준 주임신부를 초청해 ‘희망을 전해주었던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주제의 인성교양 특강을 실시했다. 김연준 신부는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획‧제작자로서, 40여 년 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보는 데 헌신한 오스트리아 출신 두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83)와 마가렛 피사렉(82)의 삶을 들려주고 영화를 보여주었다. 두 간호사는 오스트리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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