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상식 UP 뉴스]기름진 내 배 달래줄 특효차(茶)가 있다?
명절이 끝났습니다. 이맘때면 명절 후유증이 우리를 괴롭히고는 하죠. 과식으로 몸이 무거워진 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연휴도 짧았는데 기름진 건 언제 이리 많이 먹었나 싶어 후회가 밀려오는데요. 이게 다 살로 가면 몸도 기분도 더 다운될 터. 그래서 지금 마시면 딱 좋은, '살 덜 찌게 해주는' 차(茶)들을 살펴봤습니다. 우선 녹차입니다.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은 지방의 분해를 돕고 체내 흡수를 막아줍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녹차는 하루 4~5잔은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