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금융시장 점차 안정세···내년 물가안정 목표 2% 유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최근 안정세를 찾아가는 가운데 내년 물가안정목표치는 기존과 같은 2%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18일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간담회는 원래 물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자리지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시는 최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먼저 말하겠다"며 "지난 주말 국회에서 탄핵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