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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검색결과

[총 2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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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부회장직 확대···박성호·강성묵 부회장 선임

은행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직 확대···박성호·강성묵 부회장 선임

하나금융그룹이 부회장직을 확대한다. 박성호 현 하나은행장과 신임 하나증권 사장 후보인 강성묵 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이 부회장에 신규 선임되면서 기존에 이은형 부회장까지 총 3인 부회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하나금융그룹 넥스트(NEXT) 2030을 향한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과 2023년 그룹 중점 추진 과제 '액트 나우(ACT NOW)' 달성을 위한 2023년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성호 하나은행장, '예대금리차 최저' 성과에 "의도하진 않았지만···"

은행

박성호 하나은행장, '예대금리차 최저' 성과에 "의도하진 않았지만···"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지난 7월 시중은행 중 가장 낮은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를 달성한 것과 관련해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라며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라는 정부 방침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박성호 행장은 24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별 예대금리차(대출금

박성호 하나은행장 "경쟁 상대는 금융사 아닌 네이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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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하나은행장 "경쟁 상대는 금융사 아닌 네이버·카카오"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경쟁 상대를 금융사가 아닌 네이버와 카카오로 정의하고 이를 임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행장은 9일 하나은행이 내놓은 '2022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관리 보고서' 머리말에서 "저는 평소 직원들에게 은행의 경쟁 상대가 다른 금융 회사가 아니라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빅테크 회사라는 말을 종종 해왔다"며 "현재대로 하면 수년간은 좋은 은행에 다니겠지만 변화하지 않으면 수십 년간 좋은 은행을 후배에게 물려줄 수

하나금융, 포스트 회장 시대 성큼···후보 면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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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포스트 회장 시대 성큼···후보 면면 보니

3연임으로 10년간 하나금융그룹을 이끈 김정태 회장이 오는 3월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차기 회장으로 함영주 부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깜짝 발탁 목소리도 나온다. 28일 하나금융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이상 내부 인사), 이성용 전 베인앤드컴퍼니 코리아 대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이상 외부 인사) 등 5명이 최종후보군(숏

하나금융, 함영주·박성호 등 차기 회장 후보군 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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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함영주·박성호 등 차기 회장 후보군 5명 확정

하나금융그룹이 2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 리스트) 5명을 확정했다. 이날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최종 회장 후보군에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윤규선 하나캐피탈 사장(이상 내부 인사), 이성용 전 베인앤드컴퍼니 코리아 대표, 최희남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이상 외부 인사)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회추위는 "앞서 1월 중 내부 후보 6명과 외부 후보 5명으로 후보군(롱 리스트)를 선정한 바 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 메타버스 등장에 신입행원 셀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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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하나은행장 메타버스 등장에 신입행원 셀카 ‘찰칵’

하나은행이 신입행원 주도로 만든 메타버스 연수원에 박성호 행장을 초대해 기념사진을 찍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비대면 소통’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오후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제페토’를 활용해 가상세계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구현하고 메타버스 연수원 ‘그랜드 오프닝’ 행사와 신입행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벗바리 활동’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가상세계에 새롭게 건설된 하나글로벌캠퍼

박성호 하나은행장, 소비자 중심경영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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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하나은행장, 소비자 중심경영 속도전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소비자 중심 경영이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자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면서 해당 전문가의 사외이사 합류에 힘을 내는 모습이다. 3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5일 이사회 내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했다. 이 위원회는 향후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결의 역할을 맡는다. 반기 1회 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으며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수시 소집도 가능하다. 금융 소비자보호 전문가로 불리는 최현자 서울

진용 갖춘 하나금융···‘포스트 김정태’ 자리두고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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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 갖춘 하나금융···‘포스트 김정태’ 자리두고 경쟁 본격화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부회장단 ‘새판 짜기’와 더불어 박성호 하나은행장을 이사회로 합류시키면서 1년 뒤 차기 회장직 자리를 두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하나금융은 26일 중구 명동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연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임기는 내년까지 1년이다. 하나금융의 지배구조 내부규범에는 회장 나이가 70세를 넘길 수 없어서다. 이로써 마지막 임기를 시작한 김 회장은 1년 간 후계자 양성을 최우

회장 후보서 은행장으로···‘포스트 김정태’ 후보군 된 박성호

은행

[He is]회장 후보서 은행장으로···‘포스트 김정태’ 후보군 된 박성호

박성호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이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선택되면서 하나은행을 이끌게 됐다. 앞서 하나금융 회장 후보로 발탁되기도 했던 그는 이번에 은행장으로 낙점되면서 단번에 ‘포스트 김정태’ 후보군의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25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장 후보로 박성호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을 선택했다. 박 후보는 다음 달 개최되는 각 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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