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방산 '빅4' 수주잔고 100조원 눈앞 한국의 4대 방산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LIG넥스원, 현대로템의 수주잔고가 100조 원에 육박하며 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화는 K9 자주포 수출로 성장을 거듭했으며, KAI는 KF-21 등의 노선으로 연평균 7.7% 성장했다.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은 대규모 수출 계약으로 수직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