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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스포츠 동호회 전성시대···남녀가 잘 다치는 부위 따로 있다?
봄입니다. 함께 모여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반길 날씨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민 중 동호회에 가입해 운동을 즐기는 비율은 11.3%, 전년 대비 1.1% 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남성은 축구(33.2%), 여성은 배드민턴(22.3%) 동호회 가입이 가장 많았는데요. 단, 이들 스포츠 모두 본인 관절 상태를 고려하지 않았다간 자칫 크게 다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도움말: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권태윤 원장) ◇ 남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