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용 40㎡대 소형 아파트 ‘귀한 대접’···인기 상한가
#1) 강동구 성내동에서 지난 6월부터 입주에 들어간 ‘래미안 명일 솔베뉴’.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가장 작은 면적인 전용 49㎡는 현재 7억9000만원에서 최고 8억4000만원 정도의 시세다. 분양가(5억2500만원)와 비교하면 무려 2억6000만에서 3억원 가깝게 오른 셈이다. #2) 올해 1월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입주한 ‘답십리 파크 자이’.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전용 49㎡ 시세가 6억5000만원에서 6억9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분양가(3억6000만원) 대비 최소 2억9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