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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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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상장 첫날 70% 급등

종목

[특징주]아이에스티이, 상장 첫날 70% 급등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대 오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 아이에스티이는 공모가 1만1400원 대비 8270원(72.2%) 오른 1만9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만650원까지 치솟으며 8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에스티이는 반도체 공정용 풉(FOUP) 클리너를 주요 제품으로 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국내외 반도체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

아이에스티이, 청약경쟁률 455 대 1···오는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

IPO

아이에스티이, 청약경쟁률 455 대 1···오는 12일 코스닥 상장 예정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아이에스티이가 지난 3일과 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455.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일 아이에스티이는 일반 청약에 총 8만9314건이 접수돼 청약액의 절반을 선 납부하는 증거금 약 8444억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아이에스티이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했던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 총 207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148.1

아이에스티이, 공모가 1만1400원 확정

IPO

아이에스티이, 공모가 1만1400원 확정

반도체 장비기업 아이에스티이(ISTE)가 공모가를 희망공모범위(9700원~1만1400원) 상단인 1만1400원으로 확정했다. 31일 아이에스티이는 이 같은 내용을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아이에스티이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07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148.16대 1을 기록했으며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1%(가격미제시 비율 포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이에스티이

연휴 끝, 2월 공모주 줄줄이 온다···코스닥 중소주 출격 대기

IPO

연휴 끝, 2월 공모주 줄줄이 온다···코스닥 중소주 출격 대기

설 연휴를 보낸 공모주 시장이 곧 달아오를 예정이다. 오는 2월에는 무려 13곳의 기업이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LG CNS와 같은 조 단위 대어보다는 예상 시가총액 510억원대 위너스부터 5000억원대 오름테라퓨틱까지 코스닥 중소형주의 청약이 대부분이다. 제약·바이오, 반도체, 정보통신(IT), 제조설비 등 다양한 업종이 골고루 포진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시장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동방메디

아이에스티이, 상장 철회 3주 만에 코스닥 시장 진출 재도전

IPO

아이에스티이, 상장 철회 3주 만에 코스닥 시장 진출 재도전

아이에스티이(ISTE)가 상장 철회를 결정한 지 3주 만에 공모 일정을 재추진한다. 2일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아이에스티이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5영업일 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며, 2월 3일과 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앞서 아이에스티이는 지난해 10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해왔으나 같은 해 1

아이에스티이, 코스닥 상장 철회···"증시 불안에 내년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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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티이, 코스닥 상장 철회···"증시 불안에 내년 재추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던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가 상장을 철회했다. 9일 아이에스티이는 코스닥 상장을 내년 초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티이는 앞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상장을 준비해왔으나, 최근 국내 증시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공모 시장 위축이 장기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의 예비 심사 승인일은 지난 10월 28일로, 심사 효력 유지 기간이 6개월인 만큼 내년 4월까지 상장 예비 심사 효력

조창현 ISTE 대표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 편중 완화·수익성 강화"

IPO

[IPO레이더]조창현 ISTE 대표 "고객사 다변화로 매출 편중 완화·수익성 강화"

"올해 기준 거래처를 13개사까지 늘렸습니다. 국내외 거래처를 많이 확대하는 것은 반도체 산업 사이클 의존도와 리스크를 완화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홍우빌딩 3층에서 열린 아이에스티이(ISTE)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조장현 대표는 SK하이닉스와 SK실트론에 대한 매출처 편향 우려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혔다. 아이에스티이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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