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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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검색결과

[총 7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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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로 축제 홍보'···SOOP, 지역 상생 나선다

인터넷·플랫폼

'아프리카TV로 축제 홍보'···SOOP, 지역 상생 나선다

SOOP은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SOOP은 스트리머들과 지역 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달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진행된 지역 탐방대 콘텐츠를 통해, 아프리카TV에서 지역 축제를 즐긴 누적 시청자는 140만명을 넘었다. '탐방대'는 1인 미디어의 특성을 한껏 활용한 지역 상생 콘텐츠다.

SOOP, 아프리카TV 통해 사회적 가치 캠페인···5년간 31회 진행

인터넷·플랫폼

SOOP, 아프리카TV 통해 사회적 가치 캠페인···5년간 31회 진행

SOOP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지난 5년간 청소년 보호, 생명존중 문화 확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총 31회에 걸쳐 사회적 가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러한 활동들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유저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은 유저와 스트리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왔다. 특히,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는 43명의 스트리머가 참여

아프리카TV, 음란채팅 두배 늘자 검거 현황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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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음란채팅 두배 늘자 검거 현황 감췄다

숲(SOOP)이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 서비스의 '악성채팅' 현황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했다. 건전한 채팅 문화부터 만들겠다며, 제재 추이를 투명하게 공개해 온 정책에 배치된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우기 위한 체질개선 노력이 있었음에도 위반사례가 줄지 않고, 최근 딥페이크 음란물로 인한 제재마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자 아예 수치를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숲은 아프

SOOP, 신규 스트리머 지원 통해 일자리 창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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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신규 스트리머 지원 통해 일자리 창출 기여

SOOP이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활동하는 신규 스트리머를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SOOP이 29일 공개한 IR BOOK에 따르면, SOOP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를 나타내는 Active 스트리머의 숫자는 약 1만4000명에 달한다. 이는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스트리머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유저들과 공유하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가 활성화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SOOP은 신입 스트리머들을 위한 다양

플랫폼·광고 다 좋았다···SOOP, 2Q 영업익 333억원 '사상 최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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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광고 다 좋았다···SOOP, 2Q 영업익 333억원 '사상 최대'(종합)

스트리밍 플랫폼 아프리카TV를 운영하는 SOOP이 올해 2분기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썼다. 연초 트위치가 국내에서 철수하면서 생긴 '반사이익'에 뜸하던 신작 게임의 '광고 유입'이 더해진 결과다. SOOP은 하반기 스트리밍 플랫폼의 '뉴브랜딩'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글로벌 중심의 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SOOP은 2024년 2분기 매출 1065억원, 영업이익 333억원을 기록

SOOP, 2분기 영업익 333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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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분기 영업익 333억원···분기 사상 최대 실적

SOOP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OOP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1065억원, 333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41% 오른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 올랐다. 2분기에는 플랫폼과 광고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고루 성장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한 828억원을 달

SOOP, 버추얼 팬 커뮤니티 '팬덤 월드' 제작···'플랫폼 내 팬덤 강화'

인터넷·플랫폼

SOOP, 버추얼 팬 커뮤니티 '팬덤 월드' 제작···'플랫폼 내 팬덤 강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옛 아프리카TV)이 버추얼(Virtual) 스트리머 지원을 통한 플랫폼 내 팬덤 커뮤니티를 더욱 강화한다. SOOP은 버추얼 팬덤 커뮤니티 공간 '팬덤 월드'를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버추얼 스트리머와 팬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콘텐츠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후원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팬덤 월드'에서는 팬들이 활동할 수 있는 모임 공간을 제

SOOP, '2023 ESG 리포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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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2023 ESG 리포트' 발간

SOOP(옛 아프리카TV)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SOOP의 ESG 리포트는 지난 2021년 처음 발행 후 이번이 네 번째로, 지난 1년간 ESG 경영 실천에 따른 변화와 성과를 담고 있다. SOOP은 2021년부터 매년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각 부문에서 회사의 경영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23 ESG 리포

숲, 월평균 유저 채팅 4억회···'1분기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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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월평균 유저 채팅 4억회···'1분기 역대 최대'

숲(SOOP, 옛 아프리카TV)은 1분기 역대 최대 채팅 횟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숲의 월평균 채팅 횟수는 4억 회에 달하며 가장 많은 채팅이 발생한 3월에는 4억 2000회를 기록했다. 채팅 횟수는 유저와 스트리머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커뮤니티의 활동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채팅 횟수가 많을수록 유저들이 적극적으로 방송에 참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플랫폼 전체 사용량 증가로 이어질 가

SOOP 스트리머 57% 급증, 이유 있었네

인터넷·플랫폼

SOOP 스트리머 57% 급증, 이유 있었네

SOOP(옛 아프리카TV) 콘텐츠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신규 스트리머 지원책에 더해 트위치 스트리머와 유저들을 위한 정착 프로그램 영향으로 신규 스트리머가 늘어난 영향이다. 신규 스트리머들은 SOOP의 다양한 지원을 받아 버추얼,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30일 SOOP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최초 방송 스트리머 수는 전 분기 대비 57% 증가했다. 특히 2월에는 생애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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