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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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 수염 강제로 잘라···최민수 “집 나가고 싶다” 절규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 수염 강제로 잘라···최민수 “집 나가고 싶다” 절규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수염을 강제로 잘랐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이 최민수의 수염을 자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강주은은 “드라마에서 왕 역할이 끝났는데도 면도를 안 하는 최민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다. 늘 최민수의 수염을 자르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강주은은 최민수가 집 옥상에서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사이 가위를 들고 접근해 최민수의 수염을 싹둑 잘라버린다. 이에 최민수는 화들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딸 위해 이병헌 감독과 만남 주선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딸 위해 이병헌 감독과 만남 주선

조혜린이 딸 윤아를 위해 이병헌 감독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이 명문고 자퇴 후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딸 윤아를 위해 이병헌 감독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혜련은 “영화에 대해 로망을 갖고 있는 윤아를 위해 실무를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여러 가지를 듣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만남을 주선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윤아는 이병헌 감독에게 보여 줄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최민수 가족, 행복한 사진들 공개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최민수 가족, 행복한 사진들 공개

강주은, 최민수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측은 강주은, 최민수 가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주은과 최민수를 비롯해 아빠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 몰래 비밀 입국한 큰아들 유성이와 작은 아들 유진이 반려견 잭까지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따뜻한 가족들의 모습과 더불어 오토바이 라이딩에 나선 모습의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아들 “김병지, 장엄하고 멋있는 분” 감탄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아들 “김병지, 장엄하고 멋있는 분” 감탄

조혜련의 아들, 우주가 김병지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김병지가 특별출연했다. 김병지 선수는 슬럼프로 힘들어하는 우주에게 “내가 (25년 동안) 쌓아 온 노하우와 기술을 통해 우주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싶다”며 우주의 멘토를 자처했다. 자세부터 기술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가르쳐주던 김병지 선수는 “장담하건데 주어진 훈련만 잘 해낸다면 우주는 멋진 골키퍼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장담했다. 김병지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이혜원, 알콩달콩 밀당 고수 부부 입증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이혜원, 알콩달콩 밀당 고수 부부 입증

안정환과 이혜원이 밀당 고수의 면모를 보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은 이혜원이 “아들 리환이 목욕 좀 시켜달라”고 부탁하자 “목욕은 이틀에 한 번 씻기면 된다”며 목욕시키기를 거부해 금세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지만 잠시 후 자신을 위해 된장찌개를 끓인 이혜원에게 “(간을) 안 봐도 100% 맛있다. 십몇 년을 먹어도 간이 딱 맞다”며 이혜원을 달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밀당의 고수임을 입증했다.

이혜원 가족, ‘엄마가 뭐길래’ 합류···오는 5일 첫방송

이혜원 가족, ‘엄마가 뭐길래’ 합류···오는 5일 첫방송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 아들 리환과 함께 '엄마가 뭐길래'에 합류한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는 스타 엄마와 사춘기 자녀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평소에는 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엄마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혜원은 합류를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딸 리원이가 말수도 줄어들고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 같다. 평소 <엄마가 뭐길래>를 즐겨보는데 아이들이 카메라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아내 강주은, 유산 경험 있었다” 고백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아내 강주은, 유산 경험 있었다” 고백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방송 최초로 유산의 아픔을 털어놨다.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아들 유진이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때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민수는 “유인이라는 이름을 미리 정해놓고 기다린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를 못 만났다. 그 때 주은이가 굉장히 힘들어 했다”라고 말했다.이어 강주은은 “16주 쯤 되었을 때 유산이 되었고, 그 충격 때문에 또 그런 일이 생길까봐 겁이나 다음 임신을 계획

황신혜, 황장금 변신···‘엄마가 뭐길래’  깜짝 요리실력 공개

황신혜, 황장금 변신···‘엄마가 뭐길래’ 깜짝 요리실력 공개

황신혜가 완벽한 요리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3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는 강주은 모자와 조혜련 모자를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황신혜는 “집들이 안하려고 했는데 같이 출연하는 엄마들(강주은, 조혜련)이 새 집을 너무 궁금해 하고 유진이랑 우주를 직접 만나고 싶어 집들이를 하게 되었다”며 집들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집들이 당일 새벽까지 갈비찜을 준비한 황신혜는 홍메기전, 잡채, 무국 등 다양한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아버지 사랑, 받고 싶었다”

엄마가 뭐길래’ 최민수 “아버지 사랑, 받고 싶었다”

최민수가 아버지를 추억했다.24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아버지를 추억하는 최민수의 애잔한 모습이 등장했다.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아들 유진이와 함께 노래방 나들이를 즐기며 한껏 흥이 올라 노래를 불렀다.최민수는 “결혼 생활동안 함께 노래방 온 것이 다섯 번도 안된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고 한 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본인의 애창곡 ‘희나리’를 부르기 시작했다.노래를 마친 후 잠시 상념에 잠긴 듯한 최민수는 강주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 이혼 이야기에 폭풍 눈물

엄마가 뭐길래’ 황신혜, 이혼 이야기에 폭풍 눈물

황신혜가 딸 진이에게 처음으로 이혼 관련 이야기를 꺼내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오후 방송될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는 18년 전 진이를 임신했을 당시 구매했던 원피스를 처음 입고 나오며 진이에게 원피스에 얽힌 추억을 이야기하던 중 원피스를 아빠랑 골랐느냐는 진이의 질문에 당황했다. 진이는 “사실 내가 열두 살 때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당시엔 너무 큰 충격이었지만 엄마가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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