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해운
에어부산, 부산-마쓰야마 노선에 친환경 항공유 도입···"탈탄소화 속도"
에어부산은 부산~마쓰야마 노선 BX134편에 친환경 대체 연료인 SAF를 급유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부산~마쓰야마 노선에 주 1회 전체 항공유의 1%를 SAF로 혼합해 사용할 예정이다. 에어부산의 SAF는 폐식용유와 동물성 지방 등 친환경 정제 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항공유다. SAF는 기존 항공유에 혼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며, 별도의 항공기 구조변경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연료 효율성